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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26일 

시진핑 주석,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과 회담

09:34, June 26, 2019
[사진 출처: 신화사]
[사진 출처: 신화사]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6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25일 인민대회당에서 실무방문차 방중한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중국-우간다 관계를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아프리카 베테랑 정치가인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이 중국-우간다 관계 및 중국-아프리카 관계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기울인 중요한 공헌을 높이 평가했다. 시 주석은 현재 “양국 관계는 역사적으로 가장 좋은 시기에 있다”면서 “양국은 정치적 신뢰가 계속 강화되고 있고, 실무협력 성과가 풍성하며, 국제 및 지역 사무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우간다와 함께 ‘일대일로’ 건설 및 중국-아프리카 협력 포럼 베이징 정상회의 성과 이행을 계기로 양국 관계의 발전을 추진해 양국 국민을 더 행복하게 해주도록 노력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중국과 우간다는 계속해서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사에 관련된 사안에서 서로 이해하고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은 우간다가 우간다의 특색적인 발전의 길을 모색하는 것을 확고하게 지지하며, 우간다와 국정운영 경험을 교류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베이징 정상회의 ‘8대 행동’의 심도 있는 연결을 위해 인프라 건설, 무역, 에너지, 농업, 전염병 통제, 인력자원, 산업단지, 관광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중국 기업이 시장화 원칙에 따라 對우간다 투자에 참여하도록 독려해 포럼 정상회의 성과가 우간다에 더 빠르고, 더 잘 실시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시 주석은 “중국은 우간다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데서 발휘한 긍정적인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우간다가 자국의 안보를 수호하려는 노력을 지지한다”면서 “중국과 우간다는 함께 보호주의와 일방주의를 분명히 반대하며,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 체계와 국제 질서를 수호하고 신형 국제관계와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을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은 “중국과 아프리카는 장기적으로 우호적인 친구”라면서 “아프리카 민족 해방과 국가 건설에서 중국은 귀한 도움을 주었다”고 화답했다. 또 “우간다는 중국이 개혁개방 이후 거둔 큰 발전 성과를 흠모하며, 중국공산당의 국정운영 경험을 배우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간다는 우간다-중국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을 계기로 광범위한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을 심화하길 바란다”면서 “일방주의는 매우 위험하다. 우간다와 중국은 유엔 등 다자 사무 중에서의 소통과 조율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담 후 양국 정상은 양자 협력 문건 체결에 임석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위원인 양제츠(楊潔篪)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왕이(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허리펑(何立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등이 회담에 참가했다.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9년 6월 26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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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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