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1일] 지난달 26일 2019년 관광열차 ‘징허호(京和號)’가 베이징 서역에서 승객 500명을 싣고 첫 출발했다. 징허호는 관광 성지로 불리는 신장(新疆)으로 떠났고 승객들에게 실크로드 문화 감상, 이국적인 풍경 등을 선물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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