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3일]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2019년 하미(哈密) 전통공예사무소 계승인 교류행사가 신장(新疆) 하미시에서 개최됐다. 행사에 참석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廣州), 장쑤(江蘇), 산시(山西) 출신의 전문가, 교수, 기업가 등은 하미시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으로 등재된 하미자수 계승인들과 직접 만나 자수 기술 전수 및 발굴, 전통공예 보호 및 발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