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15일] 중국 저장(浙江)성 젠더(建德)시 농민 팡수윈(方恕雲·54세) 씨는 어려서부터 죽순대 하나에 몸을 맡기고 강을 건너는 연습을 해왔다. 팡수윈 씨는 죽순대 위에서 팔 굽혀 펴기 등 다양한 묘기를 펼치기도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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