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17일] 지난 15일 ‘천하룽취안(天下龍泉)-룽취안 청자의 세계화’ 전시회가 베이징 고궁박물원(故宮博物院, 자금성)에서 개최됐다. 전시회는 룽취안시 청자의 해외 교류, 상호 감찰 및 발전에 대해 설명했다. 전시회에는 총 42개 국내외 관련 기관에서 가져온 833 개(세트)의 문화재가 전시됐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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