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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22일 

쑨양, 자유형 400m 연속 4회 우승…‘최고의 레이스’

12:30, July 22, 2019
7월 21일 쑨양(孫楊)이 경기를 마치고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를 기념하기 위해 손가락 4개를 펴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7월 21일 쑨양(孫楊)이 경기를 마치고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를 기념하기 위해 손가락 4개를 펴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2일] 21일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수영종목 경기가 시작됐다. 중국의 쑨양(孫楊) 선수는 남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 42초 4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며 세계선수권 4연패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중국의 옌쯔베이(閆子貝) 선수는 남자 평영 100m 준결승전에서 58초 67을 기록하며 자신이 세운 아시아 기록을 갈아치웠다.

쑨양은 세계선수권대회에 7번째 참가하고 있다. 쑨양은 이번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 참가한 쑨양은 200m 지점부터 선두를 유지했고 후반 폭발력을 과시했다. 최종 1위로 결승점을 통과하며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호주 선수와 이탈리아 선수가 2위와 3위를 기록했고 중국의 지신제(季新杰) 선수는 7위를 기록했다.

남자 평영 100m 준결승전에 참가한 옌쯔베이는 58초 67로 2위를 기록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지난 6월 자신이 세운 아시아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다. 영국의 애덤 피티는 56초 88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고 최초로 56초대의 벽을 허문 선수로 기록됐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9년 7월 22일 0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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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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