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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22일 

중국 셰전예, IAAF 다이아몬드리그 200m…아시아 기록 ‘19초 88’

17:24, July 22, 2019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2일] 베이징 현지시간 7월 21일 2019 런던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 리그 남자 200m 경기에서 중국의 셰전예(謝震業) 선수가 19초 88로 아시아 기록을 수립했다. 셰전예는 200m 경기에서 최초로 20초 벽을 깬 황인 선수로 기록됐고 동시에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9번 레인에 선 셰전예는 출발은 약간 늦었지만 코너에서부터 역전을 시작했다. 마지막 직선 구간에 돌입한 셰전예는 가속을 내며 최종 19초 88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셰전예는 나이지리아 귀화 선수인 페미 오구노데(카타르)의 종전 기록을 0.09초 앞당겼다.

지금까지 남자 200m 경기에서 20초 이내의 기록을 세운 황인 선수는 없었다. 아시아 선수로는 페미 오구노데가 유일했다.

더욱 주목할 만한 것은 셰전예 선수가 200m 경기 시작 1시간 30분 전 400m 릴레이 경기에 출전했었다는 것이다.

[사진=셰전예(謝震業) 웨이보]

풍속도 +0.9/s로 IAAF 규정에 부합했다. IAAF는 이번 기록을 공식 데이터베이스에 포함시켰고 새로운 아시아 기록이 수립됐다.

[사진=셰전예(謝震業) 웨이보]

19초 88의 기록은 올해 세계 6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셰전예 선수가 올림픽 육상 남자 200m 결선에 진출할 수 있는 충분한 실력을 갖췄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늘은 중국 단거리 육상 역사에 있어 오래 기억될 날이 분명하다.

원문 출처: CCTV뉴스; <문회보(文匯報)>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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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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