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3일] 무더위가 이어지며 연꽃을 보기 위해 베이징 원명원(圓明園) 유적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원명원은 청나라 때의 황실 정원으로 베이징 서쪽 외곽 이화원(頤和園) 동쪽에 자리잡고 있다. 원명원에는 400여 종에 달하는 연꽃이 서식하고 있어 여름철 연꽃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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