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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26일 

태권도인 최대 축제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 개막

중국 295명 참가 등 세계 57개국 5,100명 참여 축제

18:12, July 26, 2019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이 7월 26일 개막했다.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이 7월 26일 개막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6일] 2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지구촌 태권도인들의 최대 축제인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이 26일 개막해 30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고 있다.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은 ‘태권도로 하나되는 세상 올림픽’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

이번 행사에는 57개국에서 5,10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으며 특히, 중국에서 해외 참가자 중 최대인 29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위력격파, 기록경연, 종합격파, 공인품새, 태권체조 등 12개 종목과 59개 부문에 걸쳐 무예 태권도의 다양하고 화려한 기술 경연을 펼친다.

주최 측은 문화•평화 태권도를 보여주는 다양한 행사들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에 종이접기 시연, 페이스 페인팅과 태권도 스타의 팬 사인회도 진행된다. 또한, 평창 일대에서 전승되는 길놀이, 한국 최초의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 뮤지컬 공연, 밴드 및 치어리더 공연, 에어 스크린 특선 영화 상영 등은 문화 태권도의 면면들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권영중 세계태권도한마당 조직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무도, 경기태권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즐겁고 재미있는 문화 태권도의 영역을 확장하는 중요한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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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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