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9일] 지난 23일 베이징 중국미술관에서 ‘전강롱조(錢江弄潮)-중국화, 서예, 전각 예술품 전시회’가 개최됐다. 총 24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작품은 첸탕(錢塘)강 문화에 대한 이해와, 혁신적인 문예 및 문화 계승, 문화사업 및 산업 발전 등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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