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29일] 한여름을 맞아 항저우(杭州) 시후(西湖)호 관광지에 연꽃이 활짝 폈다. 꽃 구경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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