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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29일 

홍콩 정부, 지난 주말 위안랑구 불법 시위 강력 규탄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6:25, July 29, 2019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9일] 홍콩 특별행정구 대변인이 지난 27일 일부 시위자들이 위안랑구(元朗區: 홍콩 18개 구 중 하나, 가장 서북쪽에 위치)에서 자행한 불법 집회•시위에서 의도적으로 사회 안정을 해치고 법을 무시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고 중국 신화사가 28일 보도했다.

신화사에 따르면 홍콩 특별행정구 대변인은 “경찰이 집회 금지를 통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시민이 위안랑구에서 집회•시위를 계속하는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부 급진적 시위자는 폭력으로 경찰 저지선을 뚫고 경찰차를 파손하고 도로도 점거하고 있다”면서 “홍콩 정부는 이 같은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경찰은 폭력행위에 가담한 시위자들을 엄정히 색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홍콩 경찰은 27일 시위대 해산 과정에서 불법 집회, 공격용 무기 소지, 경찰 폭행 등의 혐의로 18~68세 사이의 남성 1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또한 홍콩 경찰은 “폭력 시위자들의 법률 위반 행위를 규탄하고, 모든 불법•폭력행위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겠다”고 밝히며 “경찰은 사회 안정을 유지할 능력과 의지를 갖고 있다. 어떠한 폭력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번역: 이슬아, 황현철)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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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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