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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31일 

[현장 취재] 협상 재개…미국 대표 상하이 도착

09:42, July 31, 2019

상하이 와이탄(外灘) 하얏트 온 더 번드(Hyatt on the Bund)[사진 출처: ‘위위안탄톈(玉淵潭天)’ 위챗 공식계정]

7월 30일 오후

12시 39분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상하이 도착

15시 25분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상하이 도착

이 시각, 미국 협상단 대표들이 여장을 풀 호텔에는 기자단이 대기하고 있었다.

13시 41분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대표 상하이 와이탄(外灘) 하얏트 온 더 번드(Hyatt on the Bund) 도착

16시 34분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상하이 와이탄 하얏트 온 더 번드(Hyatt on the Bund) 도착

상하이 페어몬트피스호텔

와이탄의 상하이 페어몬트피스호텔(Fairmont Peace Hotel)은 9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중미 교류사의 중요한 행사들이 페어몬트피스호텔에서 개최됐다. 조지 부시,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등 미국의 전직 대통령들이 이곳을 방문한 바 있다. 1971년 미국 탁구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도 이곳에 묵었다.

상하이 페어몬트피스호텔(Fairmont Peace Hotel)[사진 출처: ‘위위안탄톈(玉淵潭天)’ 위챗 공식계정]

중미 협상단은 페어몬트피스호텔에서 만찬을 가졌다.

시자오호텔

시자오(西郊)호텔도 이번 협상에서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시자오(西郊)호텔[사진 출처: ‘위위안탄톈(玉淵潭天)’ 위챗 공식계정]

제12차 중미 고위급 무역협상이 시자오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협상 장소가 상하이로 변경됐다는 점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72년 상하이에서 발표된 ‘중미 공동 성명’이 중미 협상사에서 각별한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시자오호텔에서 협상이 개최된다는 점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중미는 일관된 성의와 노력을 바탕으로 해빙→수교→적극적∙전면적인 방향으로 발전했다. 협력은 여전히 유일하게 정확한 선택이다. 조만간 열릴 제12차 중미 고위급 무역 협상이 중미 무역 협력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수 있길 바란다.

협상 재개가 행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위위안탄톈(玉淵潭天)’ 위챗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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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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