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8일] 6월 30일 ‘인민홍호-시광열차(人民紅號-時光列車)’가 3번째 목적지인 싸이리무(賽里木)호에 도착했다. 싸이리무호는 파란 하늘, 멀리 산봉우리와 함께 어울리며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풍경을 만들었다. 싸이리무호는 과거 ‘정해(凈海)’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대서양의 따뜻한 습기가 마지막으로 머무르는 고산호수로 ‘대서양의 마지막 눈물’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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