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9년08월13일 

중국 시짱, 양젖 짜는 현지 목축민…1000년 이어온 전통

11:40, August 13, 2019
시짱(西藏) 아리(阿里) 르투(日土)현 둬마(多瑪)향 모 목축지, 목축민이 양젖을 짜고 있다. [8월 4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시짱(西藏) 아리(阿里) 르투(日土)현 둬마(多瑪)향 모 목축지, 목축민이 양젖을 짜고 있다. [8월 4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3일] 중국 시짱(西藏) 목축지의 여름은 어미 양들이 젖을 짜는 계절이다. 시짱 아리(阿里) 르투(日土)현 지방 목축업 협동조합 소속 목축민들은 여름을 맞아 젖 짜기에 한창이다.

현지 목축민들은 젖을 짜는 작업을 할 때 순서를 기억하기 위해 암양을 새끼줄로 묶어 줄을 세운다. 그 후 양동이를 들고 순서대로 양젖을 짠다. 이런 젖 짜기 방식은 시짱 목축지의 전통으로 100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다.

아리 지역은 시짱의 주요 축산지 가운데 하나다. 이곳에서 생산된 쑤유(酥油: 소•양의 젖에서 얻어 낸 유지방), 요구르트, 소고기, 양고기 등은 시짱 각지로 판매되고 있으며 현지 목축민들의 주요 수입원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사회 뉴스 더보기

(Web editor: 李正, 王秋雨)

최신뉴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