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0일] 18일 오전 영국 화교와 애국 유학생은 런던 차이나타운과 트라팔가르 광장 등에 모여 홍콩 특구정부와 홍콩 경찰의 엄정한 법 집행을 지지했다.
현장에서 영국 유학생과 홍콩 화교 등은 ‘홍콩 수호, 사회 조화’, ‘경찰 지지, 폭력 반대’ 등의 표어를 들었다. 지원자들은 외국 친구들과 교류하며 이를 보급했다.
런던의 랜드마크인 트라팔가르 광장에서 오성홍기가 한데 모여 붉은 바다를 이루었고 화교들은 함께 중국 국가를 불렀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