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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22일 

‘사이버 해킹’ 발언은 자기 잘못은 모르고 남만 비난하는 꼴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8:19, August 21, 2019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1일] 미국 일각에서는 중국에 ‘죄명’을 씌우기 위해 이른바 갖은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있는데, 최근에 또 중국이 ‘사이버 해킹으로 산업 기밀을 훔쳤다’는 주장을 하며 무늬만 바꿔 사실을 날조하는 해프닝을 연이어 벌이고 있다. 알다시피 미국 관련 부처에서 장기간 외국 정부, 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대규모, 조직적 사이버 해킹 활동을 벌여왔다. 만약 전 세계 ‘해킹제국’을 공개적으로 꼽으라면 미국은 단연코 최고의 자리에 오를 것이다. 현재 미국 일각에서 도둑이 도둑을 잡겠다며 스스로를 사이버 공격의 피해자로 둔갑시키고 자기의 잘못은 모르고 남만 비난해 실소를 금할 수 없다.

미국 사이버 해킹의 ‘전적’은 누구와도 견줄 수 없다. 스노든 등이 폭로한 자료에 의하면, 미국 정부가 시행한 악명 높은 ‘프리즘’ 프로젝트는 24시간 가동되어 무단으로 개인 이메일, 소셜네트워크 등을 사찰할 뿐 아니라 심지어 일부 국가와 국제기구 지도자들도 미국 정보기관의 장기간 비밀 감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 경계해야 할 것은 미국 군과 정보기관이 핵무기와 견줄 만한 글로벌 최대 인터넷 무기베이스를 만들어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군비 경쟁을 부추겼다는 사실이다. 2009년 미국 군부는 인터넷 사령부를 개설했다. 2017년 해당 사령부는 미군의 제10번째 연합작전사령부로 격상되었다. ‘위키리크스’ 창립자인 줄리언 어산지는 미국이 개발한 인터넷 무기가 2000종에 달하며 세계 최대 인터넷 무기대국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안전기관은 현재 관련 업계에서 타노스급의 두 위협조직으로 ‘이케이션’과 ‘사우론의 눈’을 꼽는데 그 배후에는 미국 국가정보기관이 있다고 했다. 중국 국가컴퓨터인터넷응급기술처리협조센터가 최근 발표한 <2018년 중국네트워크인터넷안전태세총술>을 보면, 미국발 사이버 공격 횟수가 가장 많고 또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2018년 미국에 소재한 3325개 IP주소가 중국 내 3607개 사이트에 트로이목마 바이러스를 투입시켜 2017년에 비해 43% 증가했다. 대량의 확실한 증거 자료를 통해 미국의 사이버 공격과 해킹은 일상임을 알 수 있다.

도대체 누가 전 세계에서 빈번하게 사이버 공격과 해킹을 일삼고 또 인터넷 전투력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있는지에 대한 판도라 상자를 열어본다면 사실이 주장을 이기기 때문에 진상은 말하지 않아도 알게 된다. 

글로벌 문제인 사이버 안보는 각국의 공동이익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국제사회 공동 수호를 필요로 한다. 중국의 사이버 안보 문제 관련 입장은 일관되고 명확하다. “산업기밀이든 정부 인터넷을 향한 해킹이든 관련 법률과 국제 공약에 근거해 철저하게 근절해야 한다” 중국은 사이버 안보의 견고한 수호자로 어떤 방식으로도 산업기밀을 훔치는 어떠한 행위에도 가담한 적이 없다. 아울러 중국은 사이버 안보 국제협력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선도자다. 글로벌 인터넷 거버넌스 시스템 변혁 추진을 위한 ‘4개 원칙’을 제안하고 또 사이버 공간 운명공동체 공동 구축을 위한 ‘5개 주장’을 펼쳤을 뿐 아니라 중국은 다자 루트를 통해 사이버 안보 국제협력을 적극 전개했다. 최근 들어 중국은 미국, 영국, 유럽연합(EU) 등 단독 대화기제를 구축하고 유엔, G20 등 다자기제를 통해서도 인터넷 분야 국제협력 증진을 위한 건설적 방안을 제공했다. 

이른바 ‘사이버 해킹’을 들먹이며 중국을 먹칠하려는 미국 일각의 간악한 속셈이 드러난 것이다. 중국을 먹칠하려는 주장이 어떤 식으로 제기되더라도 확실한 사실 앞에서는 무용지물이며, 기꺼해야 국제사회에 웃음거리 하나 더 만들 뿐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9년 8월 20일 0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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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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