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2일] 지난 15일 중국미술관에서 ‘나는 창안(長安)에서 왔다-싱칭런(邢慶仁) 개인 전시회’가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미술관 학술 초청 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칭싱런 미술가의 시기별 대표작 등 총 59개 작품이 전시됐다. 중국미술관은 영향력 있는 유명 미술가들을 초청해 문화 정신과 미술 창작 방향을 전시하기 위해 2017년부터 자체적으로 기획한 초청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
※ 싱칭런: 남자. 1960년생. 중국미술관협회 회원. 중국 국가 1급 미술가.
△현 산시(陜西)성 국화원(國畫院) 부원장 △산시성 국화원 창작연구실 주임 △산시성 미술가협회 부주석.
대표작: ‘매괴색적회억(玫瑰色的回憶)’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