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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27일 

중국의 반격 입장 흔들리지 않아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09:52, August 27, 2019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7일] 미국 현지시간으로 8월 23일 미국 당국은 약 5500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 징수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는 비이성적 억지 행동으로 현재도 가시밭길인 중∙미 경제무역 길을 더욱 험난하게 만들었다. 미국 일각에서 여전히 중∙미 양국 정상 간 합의를 위반하고 상호존중 및 평등호혜 윈칙도 위배하며, 세계 최대 경제체로서 아무 꺼리김 없는 과실 행동으로 결국 국제 질서와 세계 경제에 파괴적 댓가를 가져올 것을 모두가 한탄하고 있다.

미국 일각에서는 지금도 충동적인 일방적 행동으로 중국이 국가 핵심이익과 인민들의 근본이익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흔들고 있다. 어찌 스스로를 알지 못하는가! 일시적 판단으로 되돌릴 수 없는 역사적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면 미국이 감당할 수 없는 무게를 질 법임을 알아야 한다.

미국이 일방적으로 부추기는 대(對)중 경제무역 마찰에 중국은 이성적이고 자제성 반격 결정을 내렸고, 이는 어쩔 수 없는 조치로 미국 측의 도발과는 그 성질이 완전히 다르다. 눈이 있는 사람이라면 미국 일각에서 이를 빌미로 또 관세 방망이 정책을 휘둘렀기 때문에 비겁하고 졸렬한 쇼라는 것을 다 안다. 이들은 여전히 거짓 술수로 세계 경제 무대에서 모든 이익을 차지하고 다른 나라들은 그들의 지휘봉에 그저 따르기만을 원한다. 이러한 패권 스토리는 ‘아라비안나이트’를 모방한 황당무계한 환상적 이야기를 구상할 때 빼고는 21세기 현실에서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이야기다.

경제 운영은 스스로의 규칙에 따르며, 그 규칙을 위반한 자는 결국 위기에 봉착한다. 안타까운 것은 미국 일각은 객관적 규칙이 무엇인지도 전혀 모르고 다른 나라에 제멋대로 간섭만 하면 미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여긴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통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이 고된 무역 분쟁에서 미국 농민과 기업가들이 겪는 어려움이 바로 그 실질적 증거가 된다. 이들이 만약 기어코 잘못된 정책적 판단과 행동 과실로 인한 손해를 직시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떠들어대던 게임의 승자와는 인연이 없을 수밖에 없다.

중국은 스스로의 길을 잘 걸어가고 스스로의 일을 잘 해낼 자신이 있고, 미국 측의 어떤 도발에도 맞서겠다는 입장은 흔들림이 없다. 미국 측도 이를 점차 인식하고 중국에 가하는 어떤 압박 수단도 효과가 없다는 것을 목도하지만 여전히 포기하지 않는다. 이들은 고집스럽게 패권을 휘두르며 중국의 발전을 막으려는 데 혈안이 되었지만 이들이 보지 못하는 것은 각국은 이미 뗄 수 없는 운명 공동체로 중국에 대한 이들의 도발은 미국 스스로의 한계에 대한 도전인 동시에 세계 경제의 건전하고 체계적 발전을 파괴한다는 사실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의 한 수석 경제학자는 8월 23일 인터뷰에서 국제사회는 현 세계 경제에 우려를 표한다며, “경제 발전은 각종 하행 리스크에 직면하는데 그중 하나는 무역으로 인한 불확실성이다”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미국의 관세 방망이가 기업의 자신감과 투자 의지를 꺽어 글로벌 공급라인에 혼란을 가져올 것을 염려했다.

인류가 폐쇄에서 개방, 단절에서 융합으로 나아가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올바른 길은 시대와 흐름을 같이 하고, 역행의 종착지는 자기 쇠퇴와 포기다. 개방을 알지 못하면 발전 기회를 얻을 수 없고, 협력하지 않으면 호혜윈윈할 수 없으며, 미국 일각의 행동 과실이 바로 이러한 도리에 딱 들어맞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9년 8월 25일 0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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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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