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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27일 

中, 미국 관세 추가 징수 조치에 “겁을 먹지도 위협 느끼지도 않아”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6:02, August 27, 2019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7일]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6일 미국 측의 최신 관세 추가 징수 조치와 관련해 중국은 절대 겁을 먹거나 위협을 느끼지도 않는다며, 만약 미국이 해당 조치를 실행에 옮긴다면 중국은 자국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끝까지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24일 미국은 약 5500억 달러 상당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징수율을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겅솽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해 중국 상무부 대변인이 이미 해당 입장을 전했다며, 미국의 이 같은 처사는 양국 오사카 정상회담 합의에 심각하게 어긋나고, 다자무역 규칙을 짓밟고 중•미 양국의 이익에 타격을 가하며 글로벌 산업라인과 공급라인의 안전에도 위협을 가해 국제무역과 글로벌 경제성장을 저지함으로 결국 자기도 피해를 입기 때문에 아무런 건설성이 없다고 밝혔다.

겅솽 대변인은 “중국은 미국의 이러한 노골적인 무역 폭력 행위와 극한적 압박법에 단연코 반대하고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중국은 절대 겁을 먹거나 위협을 느끼지 않는다는 사실을 재차 미국 측에게 알린다” 등의 발언을 이어 나갔다.

또 중국은 미국 측이 흐름에 대한 올바른 판단으로 즉각 잘못된 방법을 중단하길 강력 촉구했다. 그리고 “만약 미국이 해당 관세 조치를 실행에 옮긴다면 중국은 반드시 대응 조치로 끝까지 자국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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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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