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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29일 

중국의 단호한 반격의지 오판하지 않길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0:52, August 28, 2019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8일] 미국 측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추가 인상한 것은 양국 정상 간 합의에 심각하게 위배되고, 중•미 양국의 이익에도 타격을 줄 뿐 아니라 글로벌 산업라인 공급라인 안전에도 위협을 가해 국제 무역과 세계 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는, 결국 모두에게 불이익만 가져오는 처사다. 미국 일각에서는 여전히 천진난만하게 “중국이 미국 측 관세 인상에 반격하지 못할 것이라는” 망상을 하는데, 이는 흐름을 오판하고, 특히 중국의 단호한 반격의지를 오판한 것임을 말해 준다.

미국 측의 잇따른 극한적 압박에 중국은 이성적이고 자제하는 태도로 국가 핵심이익과 인민의 근본이익을 끝까지 지켜 나가며, 중대한 원칙 문제에서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중국은 어떠한 도발에도 반격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6월 1일부터 일부 미국산 수입제품에 대한 관세율 추가 제고, ‘신뢰할 수 없는 실물 리스트’ 제도 선포, 미국 유학과 관광 경계령 발령, 중국 기업에 미국 농산품 구매 일시 중단 조치와 최근의 제3차 반격조치… 중국은 한다면 반드시 한다! 극한적 압박으로 중국에게 무리한 요구를 강요하려는 속셈은 절대 이뤄질 수 없다.

미국 일각에서는 ‘독점이익’ 욕심을 고집하며, 패권 지위에 연연함으로 개도국가의 정당한 권익 침해는 불사한다. 하지만 미국 컬럼비아대학의 제프리 경제학 교수가 “미국의 일방주의 처사는 세계 경제에 무거운 영향을 끼치며, 모든 이들이 이러한 정책으로 인해 대가를 치른다. 왜냐하면 그것은 글로벌 협력을 축소시키고 각종 충돌 리스크를 높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것처럼, 미국의 일방주의와 폭압적 처사는 국제 공평과 정의를 짓밟고, 규칙을 기반으로 한 국제질서와 다자무역체제에도 심각한 위해를 가한다. 중국은 효과적인 반격조치로 자국의 이익을 수호하면서 세계인들의 공동이익도 함께 지켜 나갈 것이다.

중국의 입장은 일관되고 명백하다. 무역전쟁에는 승자가 없다. 우리는 싸움을 원하지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지만, 필요하다면 싸울 수밖에 없다. 중국의 확고한 반격의지를 오판하고 계속해서 고집을 부린다면, 그 누구라도 중국인의 굳건한 의지 앞에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9년 8월 27일 0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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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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