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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05일 

폭력에 반대하고 경찰을 지지해 홍콩을 지키자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2:02, September 04, 2019

[인민망 한국어판 9월 4일] 8월 31일, 홍콩 과격 시위대가 경찰이 보낸 집회 불허 통지서를 무시한 채 홍콩 여러 지역에서 불법으로 집결해 폭력 행위를 한층 더 격화시켰다. 시위대는 특구정부 본부와 입법회 건물, 경찰본부 등 여러 곳에 화염병을 던지고 인파가 밀집한 거리 곳곳에 불을 지르는가 하면 홍콩 전철역의 시설을 제멋대로 파괴하고 시민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공포스러운 행동으로 공공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사회 안정을 교란시켰다.

두 달 넘게 각종 구호를 내건 홍콩의 행진, 시위, 집회가 설득력이 없는 심각한 폭력 시위로 변질되면서 문명 사회가 수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을 훨씬 넘어섰을 뿐 아니라 이성을 상실하고 발광에 가까운 지경에 이르렀다. 8월 마지막 이틀간 과격 시위대는 아예 마스크를 벗었다. 30일에는 밤을 틈타 매복하고 있다가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콰이충(Kwai Chung) 경찰서의 경찰관을 습격해 칼로 수차례 무자비하게 찔렀다. 31일에는 두 달 넘게 이어진 폭행 수위가 더욱 격화되면서 치명적인 위험 무기도 거리낌없이 사용해 홍콩을 폭력과 혼란으로 얼룩지게 만들었다.

홍콩이 폭력과 혼란에 휩싸인 이후 사회 안정의 최후의 보루를 무너뜨린 과격 시위대는 갖은 수단을 동원, 경찰을 집중적으로 공격해 200명이 넘는 경찰에게 부상을 입혔다. 폭력과 혼란 과정에서 걸핏하면 무력 시위로 도발한 과격 시위대는 오히려 일이 끝난 뒤에 경찰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경찰에 책임을 떠넘겼을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에게 화가 미칠 것이라고 위협하기까지 했다. 이는 과격 시위대가 두려워 전전긍긍하고 있으며, 이미 궁지에 몰렸음을 반증한다. 홍콩 시민들은 경각심을 높여 사회의 양심을 지키고 정의가 악을 이기도록 해야 한다.

극단 과격 시위대의 추악한 얼굴은 이미 폭로되었다. 그들이 일말의 거리낌없이 무고한 시민들을 폭행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극악무도함과 흉악한 수단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폭력을 묵인하는 것은 범죄를 방임하는 것이다. 중국은 절대로 폭력이 범람해 홍콩의 앞날을 망치게 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며, 대명천지에 불법 범죄가 처벌을 받지 않는 것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최근 홍콩특구 행정장관이 주동적으로 대화를 제의하고, 사회가 안녕을 회복하는 추세가 나타난 후에 과격 분자들이 정부의 선의와 폭력∙혼란을 막고자 하는 주된 민심을 무시한 채 흉악무도하게 폭력을 격화시켜 홍콩을 분골쇄신 지경으로 밀어넣고 있다. 이로 볼 때 ‘요구를 표현하는 것’은 거짓이고, 은밀하게 홍콩을 훼손하려는 것이 진실임을 알 수 있다. 과격 시위대가 공공연히 국가와 민족의 존엄을 훼손하고 함부로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의 마지노선을 짓밟는 것을 중국은 절대로 묵인하지 않을 것이다.

홍콩 경찰은 홍콩 사회의 안정을 지키는 수호자이다. 그들은 전례없는 압박을 받으며 생명의 위험을 무릅쓴 채 일선에서 폭력을 맞서 사회 질서를 회복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들은 홍콩을 수호하는 영웅이다. 그들은 홍콩 사회, 나아가 전 국가의 경의를 받아야 마땅하다. 홍콩 사회는 홍콩 경찰의 엄정한 법 집행과 강경 진압을 지지해야 한다. 과격 시위대가 홍콩에 해를 끼치고 선동하는 말을 절대로 쉽게 믿어서는 안 된다. 침묵은 폭력을 방임하는 것이다. 질서 회복과 재건을 위해 분투하는 경찰의 편에 서는 것만이 홍콩 사회의 안정을 기약할 수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인민일보 해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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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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