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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06일 

개방확대, 포용적 중국 닮기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2:13, September 05, 2019

[인민망 한국어판 9월 5일] “대거 발표된 개방확대 조치는 중국이 지속된 중•미 무역전쟁 가운데서도 여전히 대외개방 추진에 대한 결심이 확고함을 보여준다”, “베이징은 이웃국가를 포함한 기타 국가에 개방적인 중국의 비즈니스 방침을 알렸다”. 최근 중국이 대거 개방확대 조치를 발표해 국제사회의 이목을 받았다. 중•미 경제무역 마찰 속에서 중국은 지속적인 개방확대란 확실성으로 외부로 인한 불확실성에 대처하며, 자유무역 수호와 개방형 세계 경제 건설에 중국의 지혜와 방안을 제시했다.

최근 한 달간 중국의 개방확대 발걸음은 더욱 활기차다. 선전(深圳)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선행 시범구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상하이는 자유무역구 연안 신규 지역 건설에 나섰으며, 산둥(山東), 장쑤(江蘇), 광시(廣西), 허베이(河北), 윈난(雲南), 헤이룽장(黑龍江) 6개 성에 자유무역시험구를 신설했다. 중앙재경위원회 제5차 회의는 개방협력 가운데 혁신력과 부가가치 산업라인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국무원에서도 유통 발전으로 상업 소비를 촉진하는 ‘다양한 방안’ 추진을 거론했다. 발전 공간을 확대하고 발전 잠재력을 방출함으로 세계와 기회를 공유하고자 하는 중국의 결심을 보여 준다.

중국 경제는 세계를 향해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상무부가 밝힌 통계 자료를 보면, 올해 1~7월 중국에 신설된 외국 투자기업이 2만 4천 곳을 초과하고, 실제 외자사용액이 5300억 위안을 넘어 전년 대비 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한국, 일본, 네덜란드의 중국 투자는 72.4%, 69.7%, 12.6%, 14.3%로 각각 증가했고, 유럽연합(EU)의 실제 자금 투자가 전년 대비 18.3% 증가했으며 ‘일대일로’ 연선국가의 실제 자금 투자 역시 5% 증가했다. 이러한 실질적 자료를 통해 국제사회가 중국의 개방확대를 신뢰하고 지지하며, 계속해서 중국과 협력하길 원하다는 걸 시사한다. 미국 월간잡지 아틀란타는 온라인 사이트에 미국 정부가 갈수록 세계 여타 지역을 중국 쪽으로 밀어내고 있다고 탄식했다. 

개혁개방은 당대 중국 운명을 결정 짓는 핵심 요소다. 중국은 개방확대를 견지해 세계 각국과의 협력윈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이러한 포용적 대국 면모는 발전 권익을 수호하고자 하는 자신감과 결심을 보여준다. 향후 국제 정세가 어떤 풍파에 직면하더라도 중국은 스스로의 페이스대로 더욱 수준 높은 개방을 추진하고, 또 개방형 세계 경제를 건설하고자 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9년 9월 4일 0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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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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