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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06일 

안정 속 성장에서 가시화되는 중국의 저력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6:39, September 06, 2019

[인민망 한국어판 9월 6일] 한동안 미국 일각에서 중•미 무역갈등이 중국 경제에 미친 영향을 부풀렸지만 중국 경제는 충분한 인성으로 다양한 불확실성에 대응함으로써 무역갈등이 중국 발전의 행보를 가로막을 수 없다는 사실을 재입증했다.

중국의 저력은 ‘안정’ 속에서 인성이 충분한 데 있다. 대외적 환경이 복잡하고 엄준함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국내총생산(GDP)은 올해 상반기 6.3%의 성장률을 기록, 중고속 성장을 이어가 세계 경제 성장이 둔화되는 상황에서도 끄떡없음을 방증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중국 경제를 관찰하려면 성장률과 ‘중국 경제의 거대한 규모 및 영향’을 접목해 분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인구 14억 명에 육박하는 시장, 9억 명의 노동력, 4억여 명의 중산층, 고등교육 이수자 및 전문 기술 보유자를 포함한 1억 7천만 명의 인재 자원으로 인해 중국 경제는 강한 내재 동력과 광활한 전환 업그레이드 공간을 가지고 있어 무역갈등에 따른 충격을 해소할 조건과 능력이 있다.

중국의 저력은 ‘성장’의 고퀄리티에 있다. “전자상거래, 핀테크, 인공지능(AI), 생명과학 분야의 돌파 등 중국 본토의 혁신 조짐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 미국 예일대학교의 스티븐 로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특별하다”라는 말로 중국 경제 전환의 진전을 묘사했다. 공급측 구조개혁이 착실하게 추진되고, 신동력과 구동력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중국 경제의 활력이 효과적으로 방출되었다. 데이터에서 2018년 중국 경제발전 신동력 지수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8.7%, 혁신 드라이브 지수는 21.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첨단기술 제조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11.7% 상승해 산업 첨단화 행보가 현저히 빨라졌다. 산업사슬 인성이 증대되고 산업사슬 수준이 향상되면서 중국은 거대한 잠재력이 있다. 스페인 중국 문제 전문가가 지적한 것처럼 “중국 경제가 받은 압박이 구조 전환 등 분야에서 동력으로 전환되면서 내수와 혁신 요소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중국이 일관되게 자신의 일을 잘 하는 것이 어려움에 맞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관건이다. 대내외적으로 확연하게 늘어난 리스크와 도전에 마주해 중국은 적당한 타이밍에 적절한 강도로 거시정책 역주기 조절을 실행하고, 계속해서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온건한 통화정책을 시행하는 한편 공급측 구조개혁과 고용∙금융∙대외 무역∙외자∙투자∙전망치 등의 안정화 작업을 차근차근하게 추진해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외적 영향을 막아내고 있다. 8월 이후 소비 전망치 안정 20대 조치와 소비 믿음 진작을 위한 정책 조치를 비롯해 6대 자유무역시범구 신설, 지역 경제의 새로운 발전 배치, 자본시장 개혁 심화 등등 중대한 조치들이 잇달아 발표되고 있다. 독일 시사주간지 포커스(Focus) 최근호는 많은 서방 학자들도 경제를 안정시키는 측면에서 중국의 수단이 서방보다 더 많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중국의 경제 성적표는 중국이 발전 목표의 이행을 성실하게 추진하고, 발전의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자국민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국민들을 복되게 하는 것임을 세계에 보여주고 있다. 오로지 무역갈등을 격화시키는 데만 힘을 쏟는 미국 일각에서 타인에게 손해를 입히기 위해 쉬지 않고 던진 부메랑이 결국은 자신에게로 되돌아온 동시에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을 고조시켰다. 미국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하고, 수출이 감소하고, 기업 투자가 침체되고, 금융 수익률 곡선이 역전하면서 8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2012년 이래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최근에 발표한 데이터에서도 8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2016년 1월 이래 최저 수준인 49.1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선이 50 이하로 내려갔다는 것은 미국의 제조업 활동이 위축되었음을 의미한다. 여타 국제기관의 통계 데이터에서도 8월 미국 PMI가 2009년 9월 이래 최저치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무역전쟁에는 승자가 없으며, 무역갈등 고조는 중•미 양국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세계에도 불리함을 방증한다.

경제 글로벌화 시대의 경제발전은 협력윈윈의 토대에서 실력과 지혜를 겨루는 것이다. 리스크와 도전에 직면해 중국은 위기를 기회로 바꿔 경제의 지속적이고 건강한 발전을 유지할 충분한 자신감과 능력이 있다. 한편 수단에 의존해 중국의 발전 추세를 저지하려고 획책하는 자들은 결국 현실적인 해법을 찾지 못할 것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9년 9월 5일 0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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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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