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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10일 

중국 호두의 고향서 수만명 데이트…맛보고 축복하고 발전을 이야기한다

18:48, September 10, 2019
천 년 된 호두나무 아래에서 2019년 윈난(雲南)•다리(大理) 양비(漾濞) 호두 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천 년 된 호두나무 아래에서 2019년 윈난(雲南)•다리(大理) 양비(漾濞) 호두 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0일] ‘장려70년•분투 신세대,호두 양비•천연 양생’을 주제로 하는 2019년 윈난(雲南)•다리(大理) 양비(漾濞) 호두 축제가 9월 1일 개막했다. 호두 축제 기간 동안 중국 국내외 수만 명의 관광객은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관광레저와 채집을 즐긴다. 양비는 ‘중국 호두의 고향’으로 명성이 자자하며 축제 기간 동안 현지의 오랜 발전 성과를 중점적으로 드러냈다.

양비는 상업과 관광의 중요한 옛길로 민족 화합의 행복한 터전이자 중국 호두의 제1 고향이다. 양비에는 3000년 전에 호두가 있었으며 호두의 인공 재배 접목 역사는 천년을 넘는다. 현재 양비의 호두 재배 면적은 107만 묘(畝: 면적 단위•1묘는 약 666.67㎡)로 생산량은 5만 톤에 달하며, 생산액은 10억 위안(약 1676억 7000만원)이다. 이곳에 백년 넘은 오래된 호두 나무는 18만 그루가 넘는다.

호두 산업 외에도 양비는 자연자원이 풍부하며 거대한 잠재력과 발전 환경을 갖추고 있어 이상적 투자지이다. 지난 1일 오후에 열린 양비 호두 축제 외자 유치 프로젝트 체결식에서 양비현 정부와 기업 7곳은 고체 폐기물 이용과 중약재 재배, 특색 농산업 및 제품 배송 등을 포함한 9개의 협의를 체결했다. 협의된 내용의 총투자액은 50억 위안을 넘는다.

호두 축제에 ‘현지 행사’가 빠질 수 없다. 호두 축제 기간 동안 호두껍질까기 대회, 석문관 국제 푸드축제, 버마로드 천인 도보 경기 등의 행사를 열어 여행객들의 입맛을 돋우고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양위(楊瑜) 양비현 당위원회 서기는 “이번 축제가 광대한 투자자와 양비 간에 우호적 다리가 되어 협력의 플랫폼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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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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