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12일]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과 유엔 제네바 주재 중국 대표단은 제네바 팔레데나시옹(만국궁)에서 공동으로 ‘인민 위한 행복 도모: 신중국 70주년 인권성과전’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러시아, 핀란드, 멕시코, 필리핀, 잠비아, 유럽연합(EU) 등의 국가와 국제기구의 대사 40여 명과 100여 개 국가의 외교관 및 국제조직 직원, 기자, 학자 등 총 300여 명이 개막식에 참석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