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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23일 

당나라 사치품 중 하나? 금장식 들어간 고급 종이 ‘분랍전’

10:17, September 23, 2019
[사진 출처: 신화망]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3일] 정제 지전(紙箋) 가공 기술은 전통 제지 공예 기술이 발전한 것이다. 종이에 다시 가공을 더하기 때문에 종이 재질이 우수하고 외관이 정교하다. 또한 문화적인 내용을 내포하고 있어 의미도 크다. 분랍전(粉蠟箋, 당대 종이 상품)으로 유명한 ‘지전(紙箋) 가공 기술’은 2008년 제2차 중국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에 등재됐다.

분랍전은 위진남북조(魏晉南北朝)의 분전(粉箋)과 당(唐)나라의 랍전(蠟箋)을 합쳐 만든 가공 종이다. 분랍전 종이는 질기고 종이 위에 금을 뿌리거나 그림을 그리는 공예가 더해져 귀한 상품으로 여겨졌다. 분랍전은 당나라 시기 귀족이나 유명한 서예가들만 사용했다고 한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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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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