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9월 29일] 중국 시짱(西藏)자치구 산난(山南)시 춰나(錯那)현 북부의 나르융춰(拿日雍錯)는 해발 4900미터 설산 초원 사이에 마치 사파이어가 박혀 있는 듯한 영롱함을 자랑한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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