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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09일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 “폭력 행위 저지에 최대한 나서겠다”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4:17, October 09, 2019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9일] 홍콩 특구정부 캐리 람 행정장관은 8일, 지난 국경절 연휴 주말 폭도들이 홍콩 곳곳에서 심각한 폭력 행위, 홍콩 지하철과 타켓 상점을 부수고, 일반 시민들을 공격하는가 하면 도로에 불법 바리케이트를 치고 차량을 검문하는 등 극악무도한 지경에 이르러, 특구정부는 이들 폭력 행위를 막기 위해 최대한 나서겠다고 밝혔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행정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녀는 폭도들의 폭력 행위가 홍콩 소매, 식당, 관광 및 호텔 업종에 심각한 타격을 입혀 약 60만 서민 근로자들의 생계에도 지장을 주었다며, 특구정부는 앞서 제안된 일련의 조치를 조속히 실시해 이들 업계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폭력 사태가 약 4개월간 이어져 한층 강력한 행동으로 이 전례없는 악행을 처리해야 한다며, ‘복면금지법’ 제정의 목적은 경찰 법집행에 공조하고,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이 복면 착용으로 신분이 드러나지 않아 법을 망각해 불법 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고 언급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누구라도, 특히 외국인이 홍콩의 현 상황을 논하려면 먼저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고, 두 번째는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며, 세 번째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며, 홍콩에서 일어난 이 일이 만약 본국에서 일어났다면 그들은 어떻게 행동했겠냐며, 그들은 악의적으로 홍콩을 비난할 수도 홍콩의 폭력 시위자들을 지지할 수도 없을 뿐더러 또 이를 평화를 위한 표현의 자유라고 할 수도 없다며 이는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피력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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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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