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열린 케이프타운 대학교 공자학원 학생의 ‘리화쑹(梨花頌)’ 경극 공연. 중국과 남아공 양측은 당일 프리토리아에서 매년 9월 17일을 남아공 중국어의 날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8월 5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5일] 중국이 날로 세계 무대 중앙으로 나오면서 전 세계 중국 문화의 ‘가시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중국 문화는 깊이 있는 소양과 특별한 매력으로 세계인들에게 중국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 중국과 세계를 위한 교량을 세우기 시작했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