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6일] 지난 13일 중국이 최초로 자체 건조한 연구용 쇄빙선 ‘쉐룽(雪龍) 2’호가 선전(深圳)에 도착했다. 15일 오후 남극으로 처음 출항하는 ‘쉐룽 2’호는 중국의 기존 쇄빙선인 ‘쉐룽’호와 함께 중국 제36회 남극 탐사 임무를 수행한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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