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이 9월 27일 장시(江西)성 난펑(南豐)현 싼시(三溪)향 스유(石郵)촌에서 눠우(儺舞)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7일] 중국 무용가 협회 난펑(南豐) 탈춤 문화주간 개막식이 9월 27일 장시(江西)성 푸저우(撫州)시 난펑현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탈 문화’를 주제로 차이제(踩街) 공연과 민요 수집, 포럼, 환영 행사 등을 연다. 또 탈과 춤을 결합한 방식으로 중국과 세계의 탈 문화를 심층 발굴해 전시한다. (번역: 하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