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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18일 

리커창 총리, 미중무역전국위원회 방중 대표단 접견

12:22, October 18, 2019
[사진 출처: 신화망]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8일]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가 10월 17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미•중무역전국위원회(USCBC) 이사회의 그린버그 위원장이 이끄는 방중 대표단을 접견하고 좌담 교류를 가졌다.

리 총리는 “중•미가 수교하기 전에 창설된 USCBC는 40여 년간 중•미 관계 발전과 양국의 호혜협력 촉진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미는 세계 최대의 개도국과 최대의 선진국으로서 양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은 양국과 세계 모두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양국은 양국 정상이 합의한 공통인식에 따라 조화와 협력, 안정의 기조를 견지하면서 평등과 상호존중을 토대로 대화와 협상을 통해 관련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착실하게 양국 경제무역 관계가 올바른 궤도를 따라 전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USCBC를 포함한 미국 상공업계 인사들이 계속해서 양국 관계의 발전을 촉진하고, 민간의 상호이해 증진을 위해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리 총리는 또 “중국 개방의 대문은 닫히지 않고 갈수록 크게 열릴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미 제조업을 전면적으로 개방했고, 서비스업 개방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국제 첨단수준을 벤치마킹하고,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된 사업 환경을 조성하며, 내자와 외자 기업 등 각종 시장 주체를 동일하게 대하고, 재산권과 지식재산권을 더욱 엄격하게 보호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중국은 14억 인구를 가진 큰 시장으로 소비가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되고 있고, 거대한 비즈니스 기회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발전은 세계의 기회이기도 하다. 미국을 포함한 각국 기업이 대(對)중국 투자 협력을 확대해 호혜윈윈을 실현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미국 측 대표는 “미•중 협력은 양국의 공동이익에 부합한다”면서 “미국 상공업계는 중국과 접촉을 유지하길 희망한다. 양국이 관계를 끊는 것을 희망하지 않고 무역전쟁과 추가관세 부과를 보길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국이 기회의 창을 잡아 협상과 담판을 통해 실질적으로 유의미한 합의를 이뤄 양국 기업이 공정하고 확정적인 환경 속에서 선순환적인 경쟁을 펼쳐 공동 발전을 달성하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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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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