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8일] 가을빛 짙게 물든 시짱(西藏) 나무춰(納木錯) 호수의 맑고 깨끗한 풍경이 한층 더 두드러져 보인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여행 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