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1일] 신장(新疆) 하바허(哈巴河)현은 국가 AAAA급 자작나무 관광지다. 따뜻한 햇살이 숲의 구석구석을 내리쬐면 온 숲이 황금빛으로 뒤덮인다. 숲 속을 걸으면 마치 유화 속을 걷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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