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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4월26일 

저장 안지, 간부 인솔 아래 단결해 사람들 어려움 중점 해결 (4)

15:32, October 23, 2019
창숴(昌碩)거리 당 부서기 메이아이화(梅愛華•오른쪽) 당 부서기가 손님을 맞고 있다. 창숴(昌碩)거리는 ‘방문 날’을 정해 매달 10일이면 단지 간부가 팀을 인솔해 롄시(聯系)촌을 방문한다. 그들은 지역 자치, 어려운 이웃 돕기 등 ‘중요한 일’을 중점적으로 해결한다. [10월1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창숴(昌碩)거리 당 부서기 메이아이화(梅愛華•오른쪽) 당 부서기가 손님을 맞고 있다. 창숴(昌碩)거리는 ‘방문 날’을 정해 매달 10일이면 단지 간부가 팀을 인솔해 롄시(聯系)촌을 방문한다. 그들은 지역 자치, 어려운 이웃 돕기 등 ‘중요한 일’을 중점적으로 해결한다. [10월10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3일] 바오푸(報福)진은 전 진의 전문 왕거위안(網格員: 지역을 관리하는 직원) 조직을 십분 활용해 직접 방문하여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고 처리했다. 최근 저장(浙江)성 안지(安吉)현은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되새기기’ 주제의 교육을 적극적으로 펼쳐 거리 지역마다 하층민 방문 행사를 전개했다. 간부의 지도를 받아 수 많은 당원을 조직해 일선에서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간부와 군중의 ‘제로거리(零距离)’를 실현해 군중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단합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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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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