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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28일 

‘쉐룽 2호’, 적도 통과해 남반구로 첫 진입

11:58, October 28, 2019
10월 24일 ‘쉐룽(雪龍) 2호’가 적도를 통과하자 탐사대원들이 숫자 ‘36’을 만들어 북반구와의 이별을 알렸다. [사진 출처: 신화망]
10월 24일 ‘쉐룽(雪龍) 2호’가 적도를 통과하자 탐사대원들이 숫자 ‘36’을 만들어 북반구와의 이별을 알렸다. [사진 출처: 신화망]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8일] 베이징 시간으로 24일 14시 51분, ‘쉐룽(雪龍) 2호’ 극지과학탐사 쇄빙선이 중국 제36차 남극과학탐사대와 더불어 동경 148도 24분 지점 북쪽에서 남쪽 방향으로 적도를 넘어 남반구로 진입했다.

‘쉐룽 2호’는 처음으로 적도를 통과해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진입했고 이는 남극 첫 ‘신고식’격이다.

자오옌핑(趙炎平) 선장은 ‘쉐룽 2호’는 11월 4일에 호주 호바트항에 도착해 보급과 인원 교체 후 남극 중산역으로 향할 계획이고 밝혔다.

‘쉐룽 2호’는 중국의 첫 자체 건조 극지과학탐사 쇄빙선으로 15일 선전(深圳)을 출발했다. 예정대로 ‘쉐룽 2호’는 중산역을 도착해 관련 작업을 실시하고 이후 남대양 Cosmonaut Sea 종합탐사 및 창청(長城)역 탐사를 마무리하고 2020년 3월에 귀국할 예정이다.

또한 ‘쉐룽 2호’와 더불어 제36차 남극 탐사 임무가 진행되는 ‘쉐룽호’도 22일 상하이를 출발해 남극으로 향하고 중산역에서 ‘쉐룽 2호’와 만날 계획이다. ‘쉐룽호’는 중산역에서 작업을 진행한 후 로스 해와 아문센 해에서 계속해서 과학탐사를 벌인 후 데이비스 해와 프리즈 만 및 중산역에서 또 임무를 수행한 후 2020년 4월에 귀국할 예정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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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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