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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29일 

中외교부, 압박과 제재로 조선반도 문제 해결 못해

09:53, October 29, 2019
[사진 출처: 외교부 홈페이지]
[사진 출처: 외교부 홈페이지]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29일] 겅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8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었다. 아래는 기자회견 내용이다.

기자: 보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김영철 조선노동당 부위원장은 성명을 통해 미국이 새로운 대(對)조선 전략을 요구하는 조선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압박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조선은 조선반도 문제에 있어 연말시한의 조•미 협상과 유엔 제재에 관해 여러 번 언급했는데 중국 측은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

겅 대변인: 중국은 줄곧 조선반도 정세 변화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최근 관련 변화에 대해 주의하고 있다.

중국은 조선반도 문제는 정치적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해 왔다. 미국과 조선 양국이 대화로 접촉해 각자의 우려를 해결할 효과적인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기를 바란다.

압박과 제재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관련 결의와 조선반도 정세의 긍정적 진전에 따라 적절한 시기에 가역조항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

현재 조선반도 정세는 중요한 시기를 맞았다. 관련국들은 쉽게 오지 않을 정세 완화와 대화 국면을 함께 수호해야하며 조선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추진해 조선반도 비핵화와 지역의 영구적인 평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 중국도 계속해서 건설적인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번역: 하정미)

가역조항: "조선(DPRK)의 준수 여부에 비추어 필요에 따라 조치를 강화, 수정, 중단 또는 해제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확인"(안보리 결의 2321호 49항)한다는 조항을 가리킨다.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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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editor: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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