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30일] 제4회 중국-아프리카 예술제가 지난 27일 이집트 남부의 역사문화 도시 아스완에서 개막했다. 중국, 이집트, 나이지리아, 우간다, 튀니지 등 약 30개 국의 예술단이 개막식에서 스페셜한 공연을 선보였다. 현지 관람객 수백 명이 개막식에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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