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6일] 쓰진라춰(思金拉措)호는 시짱(西藏) 라싸(拉薩)시 모주궁카(墨竹工卡)현에 있다. 해발 4,500m 호숫가에는 산들이 우뚝 솟아 있으며 황금빛 풀이 무성하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대지에 칭커주(靑稞酒: 장족의 상용 음료) 한 잔을 올려놓은 모습 같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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