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7일] 높은 가을 하늘, 상쾌하고 쾌적한 공기. 많은 관광객이 신장(新疆) 아와티(阿瓦提)현 다오랑(刀郞) 부락에서 독특한 풍경을 감상하고 전통 민속을 체험하고 있다. 최근 아와티현은 ‘서역비경(西域秘境)•다오랑고리(故里)’ 이미지에 맞추어 민속 특색 자원 통합을 추진했다. 이에 다오랑 가무와 다오랑 미식, 다오랑 민속 등 특색문화산업의 일체화를 통한 다오랑 브랜드를 내세워 현지 관광산업의 질적 향상과 소득 증대에 힘쓰고 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