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4일] 지난 7일 쓰촨(四川) 장족(藏族)•강족(羌族)자치주 주자이거우(九寨溝, 구채구) 관광지에 밝은 해가 떠오르는 풍경이 장관이다. 주자이거우 관광지는 지진 재난 복구 후 올해 9월 27일부터 85% 개방되었고,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를 찾아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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