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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25일 

외부세력의 홍콩 간섭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2:30, November 21, 2019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1일]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고, 홍콩의 일은 중국의 내정이며, 따라서 외부 세력의 무분별한 어떤 간섭도 용납할 수 없다. 이는 중국의 변함없는 입장이다.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제11차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현 홍콩 사태 연설과 관련해 외부 세력의 홍콩 간섭에 대한 중국의 확고한 반대 결심을 언급했다. 이는 홍콩 급진주의 폭도와 배후 세력에 대한 강력한 경고이고, 내외부 세력이 홍콩에 간섭하고 홍콩을 어지럽힐 의도를 반대하는 중앙의 굳건한 결심을 보여주었다. 아울러 홍콩을 어지럽히고 중국의 발전 국면에 해를 가하며,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막는 그 어떤 속셈도 홍콩 동포를 포함한 중국인들의 반대에 반드시 직면할 것이고 부끄러운 실패를 당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홍콩의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 개정을 둘러싼 사태는 이미 변질되었다. 홍콩 일부 급진세력과 폭도들이 공공질서를 마음대로 깨뜨려 공공시설물 파괴, 경찰 공격 등으로 홍콩 곳곳이 파괴되고 도덕적 마지노선은 무너졌으며 법적 마지노선은 물론 ‘일국양제’ 원칙 마지노선까지 도전했다. 일부 서방 정계 인사와 언론은 사실도 망각한 채 흑백 전도로 시비도 가리지 않고, 홍콩 사회 각계 여론과 국제관계 기본규칙까지 무시하며, 공공연하게 폭도와 분열 세력에게 힘을 실어줄 뿐 아니라 홍콩 간섭을 통해 중국에 압박을 가하려해 중국 내정에 대한 난폭한 간섭과 홍콩 나아가 중국의 발전까지 흔드는 악독한 속셈이 여실히 드러난 것이다.

홍콩의 계속된 폭력 사태에서 일부 외부 세력은 아주 부끄러운 역할을 맡았다. 그들은 방화, 상점 파괴, 경찰 공격 등의 범죄 행위를 인권과 민주 문제로 일컫고, 특구 정부의 합법적 시정과 중앙 정부의 정책적 지원, ‘일국양제’를 놓고서는 제멋대로 비난을 퍼부어 먹칠을 하고 또 심지어는 국내법 방식으로 홍콩 반대파와 극진 세력의 ‘중국반대 홍콩폭동’ 활동에 보호막을 제공해 홍콩을 중국 발전을 가로막기 위한 인질로 삼았다. 하지만 이른바 ‘자기 수에 자기가 넘어진다’는 말처럼 이들 외부 세력의 쇼는 인권, 민주 문제에 대한 그들의 극단적 허위를 폭로할 뿐 아니라 홍콩 동포를 포함한 모든 중국인들에게 ‘중국반대 홍콩폭동’의 실상을 똑바로 보여주었다. 이들의 악독한 속셈은 이루어질 수 없고 또 중국 정부가 홍콩 내 외부세력을 절대 내버려두지도 않을 것이다.

폭력 범죄는 홍콩 사회를 위협하는 ‘바이러스’며, 전 인류를 위험에 빠뜨리는 공공의 적이다. 홍콩 폭도의 만행은 인류의 도덕과 문명 마지노선을 이미 넘어섰고, 어떤 국가나 문명 사회에서도 절대 용납할 수 없다. 현재 갈수록 많은 국가들이 공식적인 성명, 입장 발표를 통해 ‘일국양제’ 지지를 표하고, 외부세계의 중국 내정 간섭, 홍콩의 번영, 안정 파괴에 반대하는 동시에 홍콩의 안정과 질서 회복을 희망했다. 폭력 행위를 부추기고 ‘중국반대 홍콩폭동’과 한 편에 선 서방 정치인들이 하루속히 잘못을 뉘우치고 사태를 악화시키는 파렴치한 일을 중단하길 당부하며,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국제사회에 반감을 더욱 사게 되어 결국 스스로도 다치는 결과만 낳을 것이다.

악한 일을 일삼으면 결국 죽음을 맞을 수밖에 없다. 이들 외부 세력이 속히 검은 손을 집어넣어 인성에 반하는 일이나 대세를 거스르는 행동을 그만두길 바란다. 중국인은 그릇된 것을 믿지도 않고 두려워 하지도 않으며, 홍콩은 그들이 제멋대로 뒤흔드는 곳이 아니다. 사태와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그들의 유일한 올바른 선택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 2019년 11월 19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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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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