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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2월02일 

어떤 위협도 중국인을 놀라게 할 수 없다

내정 간섭 이루어질 수 없어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5:36, December 02, 2019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일] 미국은 중국 측의 여러 차례 엄정한 교섭과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홍콩 인권과 민주 법안’을 제멋대로 통과시켰는데, 이는 홍콩에 대한 심각한 간섭이자 중국 내정에 대한 간섭으로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규칙을 엄중하게 위반했다. 아울러 이는 명백한 패권 행위로 중국 정부와 인민들은 이를 절대 반대한다. 중국은 미국 측에 어떤 위협도 중국 인민들을 놀래킬 수 없고 중국을 향한 어떠한 간섭 시도도 이루어질 수 없음을 경고하는 바다.

5개월 넘게 이어진 홍콩 폭력 사태는 법치와 사회질서를 무참히 짓밟고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파괴한 동시에 ‘일국양제’ 원칙 마지노선까지 도전했다. 폭도들의 난동, 방화, 교통마비, 경찰공격, 시민공격 등은 홍콩을 극한적 위험 상황으로 내몰았고, 수많은 홍콩 시민들의 기본권리와 자유가 침범 그리고 위협을 당했다. 미국 반중세력과 홍콩의 반중세력이 결탁해 한통속이 되었고, 미국이 홍콩을 뒤흔드는 가장 큰 검은손임이 여러 사실을 통해 입증됐다. 추악한 정치적 목적을 위해 미국 국회와 일부 정치인들은 스스로를 드러내며 무대 뒤에서 앞으로 나와 홍콩의 ‘인권’, ‘민주’라는 이름으로 끊임없는 흑백 전도와 시비를 흐리는 말로 이른바 ‘홍콩 인권과 민주 법안’을 내놓았다. 그리고 미국은 또 중국의 엄정한 교섭과 강력한 반대에도 해당 법안을 통과시켜 공공연하게 반중 홍콩요동 폭도들 편에 서서 힘을 실어주었는데, 이는 중국 내정에 대한 무자비한 간섭이자 수많은 홍콩인들의 공동 이익과 근본 이익에 대한 심각한 타격이다. 미국의 이 같은 악랄한 행위는 700여 만 홍콩 시민들과 맞서는 동시에 14억 중국인 나아가 세계 공의와 국제 기본규칙에도 반하는 것이다. 

중국인은 사이비를 믿지 않을 뿐 아니라 두려워 하지도 않으며, 일을 만들지도 않지만 일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신중국 수립 이후의 역사와 현실을 돌아보면 미국은 어떤 위협으로도 중국인을 놀래킬 수 없고 오히려 중국인의 민족적 단결 정신을 더욱 촉발할 뿐이다. 어떤 압박도 중국인을 넘어뜨릴 수 없고 오히려 중국인들은 패권주의의 본질을 더욱 깨닫게 될 뿐이다. 홍콩의 번영과 안정, 중국의 발전 성과는 스스로 싸워서 쟁취한 것이지 누가 은혜를 베풀어준 것이 아니다. 누구도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지키고자 하는 중국의 굳건한 결심을 저평가해서도, ‘일국양제’를 수호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와 국가의 주권, 안보, 발전이익을 수호하고자 하는 능력과 수단을 절대 얕봐서도 안 된다.

미국의 중국 내정을 간섭하려는 시도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고 홍콩의 일은 순전히 중국 내정에 속한다. 홍콩은 중국의 한 특별행정구로 중국 정부는 어떤 누구도 홍콩에서 경거망동하도록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홍콩 사태가 어떻게 변하든지 간에 중국 정부의 국가 주권, 안보, 발전이익을 수호하고자 하는 의지는 흔들림이 없을 것이고, ‘일국양제’ 방침 관철에 대한 굳건한 결심도 변하지 않을 것이며 외부세력의 홍콩 일에 대한 간섭도 결사 반대한다. 중국은 지속적으로 ‘일국양제’ 방침을 견지하며 행정장관을 주축으로 한 특구의 합법적 시정과 홍콩 경찰의 철저한 법 집행, 홍콩 사법기관의 합법적 폭도 처벌을 적극 지원하며,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깨고 중국 발전을 막으려는 그 어떤 시도도 결국 헛수고로 돌아갈 것이다!

외부의 어떤 위협과 압박도 홍콩 시민들을 포함한 14억 중국인들을 놀라게 하거나 무너뜨릴 수 없으며, 어떤 힘도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과정을 막을 수 없다. 중국은 미국 측이 셈을 잘못해 중국이 자국 이익을 해하는 쓴 과일을 삼키길 바라지 않길 당부한다. 중국은 미국이 고집을 부리지 않길 바라며,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중국은 반드시 맞대응에 나서 이로 인한 모든 결과는 미국이 결국 져야 할 것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 2019년 11월 29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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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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