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9일] 최근 후난(湖南) 창사(長沙) 웨루(岳麓)산 속, 붉은 단풍을 구경하러 온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 (번역: 왕추우/감수: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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