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9일] 12월 16일 눈 내린 톈탄(天壇)공원 치녠뎬(祈年殿, 기년전) [원문 출처: 신화망/번역: 조미경]
2/1016일 베이징 톈탄(天壇)공원에서 한 꼬마 아이가 호기심에 눈을 먹어 본다. [사진 출처: 신화망]
3/1012월 16일 베이징 톈탄(天壇)공원으로 운동을 하러 온 시민 [사진 출처: 신화망]
4/1012월 16일 베이징 고궁의 까지 두 마리가 타이허뎬(太和殿, 태화전)에 나란히 앉았다. [사진 출처: 신화망]
5/1012월 16일 베이징 톈탄(天壇)공원에서 한 여성이 꼬마 눈사람을 카메라에 담는다. [사진 출처: 신화망]
6/10고궁 두안훙차오(斷虹橋, 단홍교) 위에 앉은 ‘사자’ [12월 16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망]
7/1012월 16일 베이징 톈탄(天壇)공원에서 한 여행객이 눈사람을 카메라에 담는다. [사진 출처: 신화망]
8/1012월 16일 베이징 톈탄(天壇)공원에서 우산을 쓴 한 꼬마 아이가 개구진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 출처: 신화망]
9/1012월 16일 톈탄(天壇)공원 설경을 감상하는 사람들 [사진 출처: 신화망]
10/1012월 16일 촬영한 눈 내린 고궁 타이허뎬(太和殿, 태화전) 광장 [사진 출처: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