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16일] 배터리 교환은 신에너지 전기차의 충전 방식 외 또 하나의 편리한 에너지 충전 방식이다. 3월 11일, 상하이(上海) 첫 다(多)브랜드 공용 신에너지 전기차 배터리 교환소가 정식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의 전체 면적은 약 100여 제곱미터로, 차량이 작업대에 올라 새로운 배터리를 교환하기까지 20초만 가능하고 모든 과정이 기계화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배터리 교환소에서 하루 1000회 정도 배터리 교환 작업이 이루어진다. (번역: 조미경, 오은주)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CCTV뉴스 등 내용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