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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GDP 7.5% 성장, CPI 3.5% 상승 목표로 삼아

15:41, March 05, 2013

정부업무보고를 하고 있는 원자바오 총리

[인민망(人民網)] 5일 오전 9시, 12기 전인대 1차 회의가 인민대회당에서 개막된 가운데 원자바오(溫家寶) 총리가 국무원을 대표해 정무 보고를 했다.

원자바오 총리는 2013년 중국의 성장이 여전히 충분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적 시기에 놓여 있다며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여러 유리한 여건과 긍정적 요소를 갖추고 있기도 하지만 위험과 도전에 직면해 있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국제금융위기의 영향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세계경제회복에 대한 불확실성, 불안정성이 가득한 가운데 중국은 현 상황 속의 긍정적 측면을 보고 자신감을 가지는 한편 복잡한 측면의 요소들도 고려해 우환의식을 증강하고 긴박성을 자각해 철저한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경제사회 발전의 주요 목표로 국내총생산(GDP) 7.5%대 성장과 균형적 성장구도 수립, 소비자물가지수 상승폭 3.5%대 유지, 도시 신규 취업인원 900만 명 이상 창출과 도시 등록 실업율 4.6% 이하, 국민 1인당 실제소득과 경제의 동시 성장 및 임금 성장과 노동 생산율의 동시 제고, 국제수지 개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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