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5년01월23일 
领袖专题

시진핑-푸틴 화상회담 "전략적 협력 심화해 진정한 다자주의 함께 실천하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1일 오후(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화상 회담을 가졌다.

시진핑 주석, 아누라 디사나야케 스리랑카 대통령과 회담

시진핑 총서기가 22일 오후 혹한을 무릅쓰고 랴오닝성 후루다오시 쑤이중현 밍수이만족향 주자거우촌을 찾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15:55 Jan, 23, 2025

시진핑 주석, 아누라 디사나야케 스리랑카 대통령과 회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아누라 디사나야케 스리랑카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인민망 한국어판 11:37 Jan, 16, 2025
이용자 규모 5억 4500만 명! 中, 세계 최대 음식 배달 시장 등극

2008년 첫 음식 배달 주문이 성사된 이후 중국이 세계 최대 음식 배달 시장에 등극했다.

중국 남부지방과 북부지방의 춘제 풍습은 어떻게 다를까?

예로부터 중국 남부지방과 북부지방은 춘제 풍습이 다르다. 자오쯔를 먹을까, 아니면 탕위안을 먹을까? 샤오녠은 섣달(음력 12월) 23일일까, 아니면 섣달 24일일까?

영상 뉴스

0 / 0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춘제 특집|베트남도 음력 설을 보낸다고?
    • [영상] 더 나은 내일
    • [영상] 손잡고 미래를 향하여
    •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7화 새로운 발견, 숨겨진 칭하이의 매력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혁신적인 다싱공항 도서관 몰입식 체험
    • [한국 언니 in 베이징] 중국 훠궈로 떠나는 미식 여행①: 훠궈의 기원과 종류
    • [한국 언니 in 중국] 다채로운 매력의 도시 선전 탐방
    • [한국 언니 in 중국] 선전서 즐기는 야시장!
    • [한국 언니 in 중국] 하늘서 배달이 온다고? 선전서 체험하는 드론 배달!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6화 구이저우

많이 본 기사 종합

  • 中 ‘츠샤오’ 개발…전통문화서 이름 딴 중국산 첨단 장비 톺아보기

  • 26개 알파벳으로 풀어본 중국 빈곤탈출 성공의 비밀번호

  • ‘빅 브릭스 협력’의 고품질 발전 추진…시진핑 中 주석, 5대 주장 제기

  • ‘Z세대가 바라본 한중 협력’ 글쓰기 공모전 개최

  • 1950~2000년대생 중국인의 녹색생활 실천법…트렌드로 자리잡은 저탄소 생활

  • ‘와우! 놀라운 중국’ 한중 청년 단편 영상 공모전

  • "중국을 읽다" 중국 명작 낭독 공모전 개최

  • 中-아프리카 인프라 ‘하드웨어 연결’ 새로운 단계로 ‘껑충’

  • 中 상반기 국민경제 회복…GDP 성장률 5%

  • 숫자로 보는 중국-타지키스탄 협력 성과

  • 숫자로 보는 중국-카자흐 협력 성과

  • 숫자로 보는 중국 생태환경의 새로운 변화

  • 1~4월 중국-유럽 화물열차 누계 운행량 전년 동기比 10% 증가

  • 숫자로 보는 中-헝가리 협력 성과

  • 숫자로 보는 中-세르비아 협력 성과

  • 숫자로 보는 中-佛 협력 ‘눈부신 성적표’

  • ‘중국 과잉생산론’의 10문10답

  • 中 칭밍제 연휴 기간, 인구 유동량 7억 5000만 명

  • 2023년까지 중국 전국 학교 수 ‘49만 8300개’로 집계

  • 10개 키워드로 읽는 中 최고인민법원-최고인민검찰원 업무보고

  • 中 정부업무보고, 새로운 키워드는 ‘이것’

  • [신년기획] 중국 문화속의 ‘용’ 예술편

  • 새로운 질적 생산력 발전 ‘가속페달’ 밟는 중국…혁신 엔진 얼마나 달궈졌나?

  • [카드뉴스] 한눈에 보는 2023년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통계공보

  • ‘중국 경제 쇠퇴론’에 세계 최대 성장 엔진 무너지지 않아

  • 中 자동차 올해 1월 생산-판매량 241만 대, 243만 9000 대

  • [신년기획] 중국 문화속의 ‘용’ 음식편

  • 문화재에 숨은 中國龍丨증후을존반(曾侯乙尊盤)--고대의 최고급 ‘텀블러’

  • 中, 5G 기지국 337만 개 넘어

  • 中 춘제 연휴 국내 여행객 4억 7400만 명

  • 문화재에 숨은 中國龍丨당나라 시대 적금주룡(赤金走龍)

  • [신년기획] 중국 문화속의 ‘용’ 풍습편③ 용등춤

  • 시진핑 주석과 ‘해상 실크로드 출발지’ 취안저우의 인연

  • [갑진년 맞이] 문화재에 숨은 中國龍丨‘중화제일용’ 신석기시대 옥룡

  • [신년기획] 중국 문화 속의 ‘용’ 풍습편② 룽저우

  • [춘제 맞이] 음력 12월 23일, 탕과잔(糖瓜粘)

  • [신년기획] 중국 문화속의 ‘용’ 풍습편① 용왕제

  • [도표] 한눈에 훑어보는 2023 중국경제연보

  • [카드뉴스] 中, 작년 대외 무역 ‘성적표’ 공개…수출입 전년比 0.2% 증가

  • 숫자로 보는 2023년 미국…총기 폭력 만연, 쇼킹 그 자체!

  • 전면적 개혁개방 심화 관련 시진핑 주석의 어록

  • [카드뉴스] 뿌리칠 수 없는 유혹, 겨울의 따뜻한 맛

  • 시진핑 주석, 中美 정상회담서 강조한 몇 가지 핵심 포인트

  • 중국 영화 속 항일 영웅 훑어보기 ②:[외국인 편] 노먼 베순, 존 라베, 미니 보트린

  • 시진핑 주석, ‘일대일로’ 고품질 공동건설 관련 어록

  • 중국 영화 속 항일 영웅 훑어보기 ① 자오이만, 리샹양, 가오좐바오

  • 포스터 10장으로 살펴보는 ‘아시안게임’ 개최지 항저우의 새로운 모습

  • [아시안게임 톺아보기] 아시안게임서 첫 선보이는 e스포츠-브레이크댄스

  • 출발! 국가공원으로

  • 中-라오스 철도, 개통 20개월…이용객 1900만 명 돌파

  • 제3회 중국-아프리카 경제무역박람회 미리 엿보기!

  • [카드뉴스] 中 1분기 취업자 수 297만명…고용시장 ‘활기’

  • [도표] 데이터로 살펴본 중국 경제…소비 회복세 뚜렷

  • ‘쾌조의 스타트’...숫자로 살펴보는 中 1분기 경제 성적표

  • 中, 1분기 해외무역 수출입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

  • [봄꽃놀이 명소 추천] 인기 지역 TOP10

  • [카드뉴스] 中, 2022년 풍력∙태양광 발전량 1조kWh 첫 돌파

  • [카드뉴스] 연간 3% 성장, 중국 GDP 121조 위안 돌파!

  • [카드뉴스] 中, 2022년 CPI 전년비 2% ↑

  • [카드뉴스] 2022년 중국 대외무역 규모 역대 최고치 경신

  • [카드뉴스] 2022년 中 운전자 수 5억 200만 명

  • 2022년 올해의 간추린 중국 뉴스 키워드

  • 中韓 수교 30년의 과거와 현재

  • 숫자로 읽는 신시대 중·아랍 협력

  • 네이멍구, 황무지였던 ‘첸다오후’가 철새 서식지로
  •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량’ 완공 임박
  • 간쑤 칭양, 양 축산농가 ‘웃음꽃 활짝’
  • 하얼빈 2025년 제9회 동계 아시안게임 채화식 거행
  • 제32회 동계유니버시아드, 이탈리아 토리노서 열려
  • 제2회 상하이협력기구 설원 자전거대회 하얼빈서 개막

중국의 ‘그 옛날 그 시절’

  • 해방 70주년, 사진으로 돌아보는 베이징 발전사
  • [추억의 사진전] 1999년 中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20년 전의 중국’
  • [추억의 사진전] 90년대 초 상하이, 추억의 옛거리
  • [중국 춘제] 푸젠 샤먼 천년고성 등불회, 각양각색 화려함으로 장식
  • [중국 춘제] 헤이룽장 첫 무형문화재 민족문화 테마 열차 개통
  • [포토] 산둥 짜오좡, 진짜 같은 ‘석류’ 모양 전통 찐빵으로 새해맞이
  • 로봇이 마라톤을 뛴다고? 베이징, 세계 첫 휴머노이드 로봇 마라톤 대회 개최 예정
  • 中 동부전구 공군 항공부대 비행훈련 실시
  • 로봇개, 무인기 등 과학기술력 장착한 中 치안장비들
  • 미국서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훙수’ 급부상
  • 240시간 무비자 경유 정책으로 ‘중국관광붐’ 일어
  • 톈진항, 올 겨울 칠레산 체리 실은 선박 도착

인민망 중국어 교실

中國語 교실 어서 들어오세요!

중국 관광

한국어판배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