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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陝西)성

‘세계 박물관의 날’ 맞은 박물관의 진귀한 컬렉션

来源:신화망(2020-05-18 16:19)

  박물관은 물화된 한 편의 발전사다. ‘세계 박물관의 날’을 앞두고 신화사 기자는 각 지역 문화재 박물관의 가장 진귀한 소장품들이 진열된 전시실을 찾아 국보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며 ‘온 하늘에 별이 가득한’ 것처럼 찬란했던 화하(華夏) 문명을 음미했다. 원문…[더보기]

산시(陜西) 역사박물관에 진열된 당삼채(唐三彩) 낙타재낙용(駱駝載樂俑) [3월 25일 촬영: 신화사 리이보(李一博)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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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陝西)성


산시는 약칭하여 ‘산(陝)’ 또는 ‘친(秦)’이라고도 부르며, 성도(省都)는 시안(西安)이다. 중국 서북지역의 성으로 중국내륙의 중심지이고 황허(黄河)강 중류와 창장(長江)상류 지역에 속하며 동경 105° 29′~111° 15′ 북위 31° 42′~39° 35′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면적은 21만 ㎢, 인구는 3, 733만 명 그리고 10개의 지방급 시가 있다. 동으로는 산시(山西)성, 허난(河南)성, 서로는 닝샤(寧夏), 간쑤(甘肅)성, 남으로는 쓰촨(四川)성, 충칭(重慶)시, 후베이(湖北)성 그리고 북으로는 네이멍구(内蒙古)자치구와 인접해 있다. 또한, 중국의 동부, 중부지역과 서북, 서남을 연결하는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서주 초기 때 성왕(成王)은 산위안(陝原)이라고 불리는 지방을 기준으로 서쪽을 소공(召公)에게 주었다. 후세 사람들은 점차 산위안의 서쪽 지역을 산시라고 부르게 되었다. 산시성은 유구한 역사와 우수한 문화를 지니고 있으며 역사상에서 오랫동안 진(秦)이라고도 불렸다.

지도부 소개



        후허핑(胡和平)
         산시(陝西)성 당위원회 서기



        류궈중(劉國中)
          산시(陝西)성 성장